6.8인치<플러스> 대화면 몰입감↑…S펜<에어액션 기능>, 휘저으면 다음 사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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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9’에서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10’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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