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개각] '文의 남자' 조국, 윤석열과 투톱 구축...사법개혁 고삐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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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권욱기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9일 서울 종로구 적선동 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도착해 신임 법무부 장관 내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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