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백남준을 만나다]'왜 일본? 한국 휘트니가 낫지' 이 한마디에…韓미술, 경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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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오른쪽)이 1993년7월30일 경기도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휘트니 비엔날레 서울’ 전시 개막식에서 이민섭(왼쪽 두번째) 당시 문화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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