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런 이용자 경험에 성장 열쇠'...삼성전자, MS와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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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왼쪽) 삼성전자 IM 부문장과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 삼성전자
갤럭시북 S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공개한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위)과 ‘갤럭시 노트 10+’/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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