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검찰은 어쩌다 조국의 '눈엣가시'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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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9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서 법무부 장관 지명에 대한 소감을 밝힌 뒤 엘리베이터에 탑승해있다. /권욱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99년 월간말에 게재한 수기 ‘한 법학 교수가 체험한 한국의 감옥’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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