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차 '붉은 돼지' 국내 경매에 나왔다

버튼
특유의 빨간색 때문에 ‘붉은 돼지’라고도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 300SEL 6.3 AMG 클래식 자동차가 시작가 4억원에 경매에 나왔다. /사진제공=케이옥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