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차 '붉은 돼지' 국내 경매에 나왔다
버튼
특유의 빨간색 때문에 ‘붉은 돼지’라고도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 300SEL 6.3 AMG 클래식 자동차가 시작가 4억원에 경매에 나왔다. /사진제공=케이옥션
경매에 나온 메르세데스 벤츠 300SEL 6.3 AMG의 차량 내부. /사진제공=케이옥션
카우스(KAWS)의 한정판 아트토이 ‘홀리데이 홍콩 플리서’가 추정가 140만~200만원에 출품됐다. /사진제공=케이옥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