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간다] '형상기억합금 인공근육' 붙이니…1,000배 무거운 짐도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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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대전 본원에서 형상기억합금 스프링을 옷감처럼 가공해 골격근처럼 만든 ‘인공근육’을 두 손에 들고 있다. 20g 무게의 인공근육을 양 팔에 붙인 점퍼를 마네킹에 걸치자 10㎏ 무게의 역기를 들어올리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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