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제주에 중고차배터리 재사용 충전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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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범(오른쪽부터) BMW 대외협력팀 이사와 안드레아스 플렝크 알펜 영업본부장, 허은 KCSG 대표이사, 정남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센터장, 이규제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대표이사, 신상희 중앙제어 대표이사,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 회장이 지난 9일 BMW그룹코리아가 제주도 구좌읍 월정리에 국내 최초로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해 만든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인 ‘e-고팡’ 개소식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MW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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