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매장에 등장한 ‘어르신 스마트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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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 우수 수강생으로 보조 강사가 된 안정필(왼쪽) 할머니가 서울 대림동 SK텔레콤 T월드에서 다른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리고 있다. SK텔레콤은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 수강생이 1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우수 수강자 7명을 보조강사로 채용했다고 12일 밝혔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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