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스 콰르텟 '네사람의 균형 잡힌 앙상블로 작곡가의 깊은 내면 드러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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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왼쪽부터)·김재영,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문웅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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