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든 페로니즘에…아르헨 다시 경제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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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치러질 아르헨티나 대선에서 중도좌파 후보인 알베르토 페르난데스의 러닝메이트로 부통령에 도전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그는 아르헨티나식 포퓰리즘으로 불리는 ‘페론주의’ 계승자다. /부에노스아이레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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