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복동·주전장 ‘영혼 보내기’로 日과 맞서려는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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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복동 포스터(왼쪽)과 최근 SNS에서 확산하고 있는 영화 김복동 관람 운동 인증 해시태그(오른쪽). 해당 문구는 얼마 전 일본 불매운동 당시 사용했던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한다’에서 따온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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