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선전서 홍콩까지 10분' 무력 투입 경고

버튼
13일 밤(현지시간) 홍콩국제공항에서 송환법 반대시위대에 붙잡힌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소속 기자가 손이 묶여 억류된 채 여권을 들어 보이고 있다. /홍콩=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