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폭염·외교분쟁...三災 낀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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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남자 야구와 여자 소프트볼 일부 경기가 열릴 예정인 후쿠시마현 아즈마 야구장.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토마스 바흐(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최근 도쿄에서 열린 올림픽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I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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