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왕 '과거 깊은 반성'…아베 7년째 '반성·책임' 언급 안해
버튼
나루히토 일왕 내외가 15일 태평양전쟁 종전(패전) 74주년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나루히토 일왕이 15일 열린 태평양전쟁 종전(패전) 74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읽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5일 태평양전쟁 종전(패전) 74주년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고개를 숙여 전몰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