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 ‘크로사’ 일본 상륙…7,000명 대피·16명 부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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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남서쪽에서 도쿄(東京) 등 간토(關東)지방으로 상륙해 귀가를 서두르는 일본 시민들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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