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홍(가운데) 동반성장위원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 56차 동반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동반위는 제과점업과 메밀가루를 생계형 적합업종 신청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사진제공=동반위
지난 2016년 2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장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박성택 당시 중기중앙회장이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서울경제DB
지난해 4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생계형 적합업종 법제화 통과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어올리고 있다./서울경제DB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음식점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식’에서 박영선(앞줄 왼쪽 여섯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권기홍(〃다섯번째)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와 업계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