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톺아보기] 생계형 적합업종 대신 상생협약으로 쏠리는 무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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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홍(가운데) 동반성장위원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 56차 동반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동반위는 제과점업과 메밀가루를 생계형 적합업종 신청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사진제공=동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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