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새벽 선거제도 개혁안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정치개혁특위 회의장 밖에서 드러누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홍영표 의원이 지난 13일 오후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관련 향후 전략을 논의하는 정개특위 및 사개특위 연석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