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디폴트 가능성'...피치, 신용등급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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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그의 러닝메이트인 좌파 대통령 후보 알베르토 페르난데스가 대선 예비선거에서 대승을 거두자 좌파 포퓰리즘이 부활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 S&P는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을 하향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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