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웨딩홀 폭발로 적어도 63명 숨지고 182명 다쳐

버튼
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결혼식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로 적어도 63명이 숨지고 180명 이상이 다친 가운데 부상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