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우]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대안…2% 부족한 기술·경제성 해결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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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KAIST 특훈교수가 연구진과 바이오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미생물 발효를 논하고 있다. /사진제공=KAIST
이상엽 KAIST 특훈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방향족폴리에스터를 생산하는 대장균을 전자 현미경으로 찍은 모습이다. 세포 안의 하얀색 입자가 플라스틱. /사진제공=KAIST
심각한 해양 플라스틱 문제를 일깨우기 위해 설치한 고래 조형물. /사진제공=그린피스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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