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우]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대안…2% 부족한 기술·경제성 해결 관건

버튼
이상엽 KAIST 특훈교수가 연구진과 바이오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미생물 발효를 논하고 있다. /사진제공=KAIST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