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적정 기준금리는 0.9%…내년까지 두차례 더 인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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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박종석(가운데)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서울 중구 한은에서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19년 8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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