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서 중국인 관광버스 추락…최소 1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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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지난 19일 라오스 북부 루앙프라방 주립병원에서 버스 추락사고로 부상한 환자를 응급처치했다. 당시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업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다가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복귀, 20일 오전 3시까지 환자 12명을 치료했다./서울아산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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