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진주참극에 몸통시신까지…이총리, 결국 경찰청장 직접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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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검정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2018회계연도 결산안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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