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왕이, 한중일 외교만찬서 '역사 직시해야 미래 개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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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 환영 만찬에 참석한 강경화(왼쪽부터) 외교부 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사진출처=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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