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외고 입학도 '특례전형' 활용…경쟁률 3대1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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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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