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단체, 조국 檢고발…'고려대·부산대 의전원 입학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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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고발인 측은 조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교 시절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의학분야 논문이 공정한 대학 및 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한다. /사진제공=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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