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정수현 기자
그래픽=정수현 기자 value@sedaily.com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빌딩으로 무거운 표정으로 출근하고 있다./이호재기자
21일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조국 사퇴’를 외치고 있다. / 연합뉴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웅동중학교 앞에서 취재진이 촬영하고 있다. / 연합뉴스
조국 트위터 캡처
조국(가운데)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며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오승현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이 지난 달 25일 청와대에서 가진 차담회에서 대화하는 모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