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장이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을 게임하다’ 전시장에서 증강현실 기술이 적용된 돋보기를 한 손에 들고 온라인게임 속 모습을 현실 속에 구현한 전시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장이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을 게임하다’ 전시장에서 온라인게임 속 모습을 현실 속에 구현한 전시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뒷면의 배경은 온라인게임의 채팅에서 사용되는 비속어 등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해당 문자들을 우주공간의 작은 별처럼 스크린에 투영한 작품이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