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정원,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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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스튜디오 ‘슬로앤스테디’가 조경작업으로 참여한 혜화동 서점 ‘어쩌다 산책’. 자연석을 중심으로 난 파동이 인상적인 작은정원이 보인다. 서점의 통창은 모두 정원을 바라보고 있어 책이 주는 여유로움이 안팎으로 확장되는 듯한 느낌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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