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은 왜 예술을 '검열'하고 '억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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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국제미술제인 아이치트리엔날레의 ‘표현의 부자유전, 그후’에 출품된 ‘평화의 소녀상’의 전시 당시 모습.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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