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휴일인 25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기존의 법과 제도에 따르는 것이 기득권 유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고 명시적으로 처음 사과했다./오승현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휴일인 25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기존의 법과 제도에 따르는 것이 기득권 유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고 명시적으로 처음 사과했다./오승현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휴일인 25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기존의 법과 제도에 따르는 것이 기득권 유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고 명시적으로 처음 사과했다./오승현기자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학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휴대전화 불빛으로 촛불을 대신했다./오승현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휴일인 25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기존의 법과 제도에 따르는 것이 기득권 유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고 명시적으로 처음 사과했다./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