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차세대 원전, 美 수출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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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왼쪽 다섯번째) 한전 사장과 정재훈(오른쪽 일곱번째) 한수원 사장이 미국 NRC에서 받은 설계인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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