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에 “죽어볼래” 폭언한 나경원 전 비서, 벌금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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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가 27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조국(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대책TF 7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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