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건강 챙기려다 심혈관질환 부를라...칼슘·비타민D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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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칼슘·비타민D를 최대한 음식으로 섭취하고 부족분을 저용량 보충제로 채워줄 필요가 있다. 40대 여성이 골밀도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2915A34 골다공증
한 남성이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로 골밀도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50세 이상 남성 2명 중 1명은 골감소증으로 뼈의 칼슘·미네랄 등이 정상 이하로 떨어져 골다공증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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