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외교부 국장급 서울서 회동…일본측 입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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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왼쪽)이 지난 6월 5일 도쿄 외무성 청사 현관에서 맞이하러 나온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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