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빈 박스·테이프 치운다…'장바구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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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 등지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 첫날인 지난 4월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대형마트의 계산대에 비닐봉투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환경부와 대형마트 4개사 등은 29일 오후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포장용으로 쓰이는 빈 종이상자와 테이프·끈 등도 없애기로 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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