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형 확정 안돼 연말 사면 힘들어...내년 3·1절 특사엔 포함될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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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 그리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내려진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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