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한일 수십 년간 깊이 얽혀…결별 감내하기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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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 인근에 위치한 조선통감관저 터에서 열린 역사탐방 ‘국치일에 국치길을 걷다’ 참가자들이 국치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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