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빅테이블이 디자인한 배달의민족 쿠킹스튜디오 뒤편에서 바라본 모습. 민트색 조리대로 채워져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철가방 디자인의 소지품 수납함. 요리수업 중에는 조리대 옆에 걸어둘 수 있게 만들어졌다.
쿠킹스튜디오 내에 설치된 강사용 조리대 위 천장에는 가로형 거울이 비스듬히 걸려있다. 사용자들이 보다 편하게 요리수업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보자마자 배달음식을 연상시키는 철가방 모양의 수납함. 고정되어 있지 않아 소지품을 넣고 이동이 가능하다. /사진제공=바이빅테이블
철가방 디자인 수납함 시안./사진제공=바이빅테이블
철가방 모양의 수납함./사진제공=바이빅테이블
쿠킹스튜디오 앞쪽에서 바라본 모습. 조리대 앞면과 옆면은 우드톤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낸다. 스튜디오 뒷편으로 민트색과 딥그린색 락커가 보인다.
락커 디자인 시안. 동선을 고려한 색깔 디자인이 눈에 띈다./사진제공=바이빅테이블
쿠킹스튜디오 아이디어 스케치. /사진제공=바이빅테이블
커피스튜디오의 바를 위해 특별제작된 원목의자. 낮은 등받이가 인상적이다.
바이빅테이블이 디자인한 배달의민족 커피스튜디오 내부.
바이빅테이블이 디자인한 배달의민족 커피스튜디오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