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경고' 이어...홍콩 경찰, 지하철까지 '랩터스 특공대' 체포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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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홍콩 정부청사 옆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 옆으로 최루탄이 떨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이 신중국 건국 70주년 기념 간판을 뜯어낸 후 ‘빌어먹을 중국’이라고 적어놓았다. /연합뉴스
지난달 31일 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온 시위 참가자들이 중국 오성홍기와 나치 문양을 결합해 만든 깃발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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