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감성 입고 '핫'해진 막스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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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의 아내이자 모델인 헤일리 볼드윈이 막스마라 ‘테디베어 코트’로 완성한 스트리트 패션룩./사진제공=막스코
‘한혜현백’ ‘슈스스백’ 등의 별명이 붙은 ‘케티백’./사진제공=막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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