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에 목숨 내맡긴 '배달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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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광장에서 열린 제1회 이륜차 안전운행 한마음대회에서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배달 오토바이에 안전 문구 스티커를 부착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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