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의견' 전해들은 아베 “韓이 강제징용 먼저' 또 같은 말

버튼
이낙연(오른쪽) 총리와 일한의원연맹의 가와무라 다케오 간사장이 지난 해 10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지난 2일 진행 된 양자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됐다./사진제공=총리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