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후회 안해, 보복운전 아냐' 최민수 오늘 오후 1심 선고

버튼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최민수 씨가 서울 양천구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