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도리안에 '초토화'된 바하마...사상자 증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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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도리안이 휩쓸고간 바하마의 그랜드바하마에서 3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허리 높이까지 차오른 물 속에서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그랜드바하마=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도리안이 휩쓸고 간 바하마의 그랜드바하마에서 사람들이 허리 높이까지 차오른 물을 건너고 있다. /그랜드바하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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