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제도 관련 국민 63% “정시가 수시보다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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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일제 식민지 피해 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 참석을 마친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유 부총리는 대학입시 제도 개편 관련 취재진 질문에 “학생부종합전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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