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식탁이 옵니다] 커피 기프티콘 대신 크레페·브리또...'아침이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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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방송국 학생들이 스타벅스 모닝박스를 먹고 있다./이호재기자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방송국 학생들이 스타벅스 모닝박스를 먹고 있다./이호재기자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방송국 학생들이 스타벅스 모닝박스를 먹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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